[라이프팀] 유라이브 블랙박스(㈜두코, 대표 강창동)가 ‘알바트로스’, ‘샷건’에 이어 신제품 ‘알바트로스Ⅱ’를 본격적으로 출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LCD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블랙박스로 작년 한해 약 20만대 이상이 판매되면서 블랙박스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알바트로스’의 후속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는 기존 블랙박스 제품들의 단점을 대거 극복하고 자사 제품의 강점을 그대로 계승해 프리미엄 블랙박스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라이브알바트로스Ⅱ’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후방 Full HD 2채널 카메라와 3.5인치 고해상도 LCD 와이드 터치스크린이다. 기존의 제품보다 더욱 선명한 화질로유사시의 상황을 또렷하게 확인 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에어터치’ 기능은 운전 중에도 가벼운 손짓 하나로 LCD화면을 켜거나 강제저장을 할 수 있고, 최초로 선보이는 ‘PIP (Picture In Picture)’ 드래그 기능은 LCD화면 내에서 작은 화면을 쉽게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하여 이동해 볼 수 있다.
또한 블랙박스 업계에서는 유일하게‘Shock 센서’를 채용하여 작은 충격도 감지할 수 있도록 하였고, 전후방 시큐리티 LED를 통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뿐만 아니라 전방 120도 후방110도로 최적화된 화각과 품격 있는 디자인을 내세우며, 스크린 세이버 모드를 추가하여 지금까지 투박한 이미지였던 블랙박스 이미지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였다.
그리고 전용 PC Viewer에서는 데이터의 일부 화면을 디지털 처리방식으로 확대 표시하는 디지털 ZOOM기능을 지원하고, 클릭 한번으로 전용 뷰어와 펌웨어를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최대 4주까지 운행기록을 저장하는 기능은 운전자가 블랙박스 영상 및 자차의 운행정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망치로 두드려도 깨지지 않는 강화보호필름, 4칼라 카드리더기, 금색인쇄 SD카드, 배터리방전차단 기능, 상황별 저장용량 비율조절기능 등 부가적인 최고 사양들로 스마트하고 견고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두코의 강창동 대표는 “이번에 출시하는 ‘유라이브알바트로스Ⅱ’는 국내 전 제품을 통틀어 최고의 사양과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지닌 블랙박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시장지향적인 기술, 제품개발을 통해서 기능성과 편의성 두 가지를 모두 잡아 최고 사양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배우 신소율을 전속 모델로 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의 매력은 공중파 TV와 케이블TV, 라디오, DMB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라이브 온라인 공식 쇼핑몰(유라이브넷)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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