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는 외식업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 이후 본사 인력의 10%를 감축한 데 이어 김 대표는 급여 전액을, 임원들은 급여의 30%를 반납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상태다. 카페베네는 레스토랑(블랙스미스)과 베이커리(마인츠돔) 등 신규 브랜드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2015년까지 해외 매장 3000개를 개설하고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짝' 출연 女연예인, 하루에 받는 돈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