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36.5도, 날마다 체온을 나누는 신문’(이문석·70)과 ‘아이와 신문을, 진실과 평생을’(황경호·38)은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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