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업 전용 기술개발사업은 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된 재기 중소기업에 R&D 자금을 지원해 원활한 재기를 돕는 사업이다.
총 자금 지원 규모는 25억원이며, 과제당 지원 한도는 1억원 이내(총 사업비의 90% 이내)다. 중기청은 기술성 및 시장성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평가 절차를 거쳐 오는 7월께 약 24개 내외의 신규 과제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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