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의 날은 민간자율에 의한 공정거래 준수와 경쟁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날 기념식서 윤성태 부회장은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휴온스는 지난 1956년 광명약품 공업사로 출발해 지난해 연결 매출액 1355억원을 달성한 중견기업으로, 협력업체 기술지도 및 협력업체와의 공정거래 기반 구축 등 공정경쟁을 통한 동반성장에 힘써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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