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 반등…미얀마 가스전 기대

입력 2013-04-03 09:14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 가시화 기대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섰다.

3일 오전 9시13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보다 300원(0.77%) 오른 3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상태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미얀마 가스전에서 올해부터 이익이 발생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이익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우인터내셔널 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명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상반기 미얀마 가스전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정상적인 생산궤도에 진입하면 매년 3000억~4000억 수준의 경상이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