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 체결 후 최대주주는 주식 121만1964주(주식 소유비율 14.81%)를 보유하게 되는 지오콘 외 1인으로 변경될 계획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5월14일이다.
젠트로 측은 "지난달 15일 공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고려하면 지오콘은 최대주주 변경일 당시 106만2320주(12.2%)를 보유하게 되고, 골든포우 보유주식수는 67만262주(7.7%)로 바뀐다"면서 " 신주인수권 수량을 포함해 산정할 경우 골든포우가 최대주주가 되지만, 변경예정일자 기준인 임시주주총회일의 주권수량을 기준으로 변경예정 최대주주를 지오콘으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