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글래머 몸매 '이 정도였어?'

입력 2013-04-04 09:10  



인기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니콜, 알고 보면 의외로 글래머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올라온 사진에서 니콜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를 입고 담요를 두르고 있다. 특히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자랑을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니콜의 글래머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볼륨 몸매? 베이글녀 등극?” “원래 이 정도였어?” “점점 예뻐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속한 걸그룹 카라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발매된 8번째 싱글 ‘Bye Bye Happy Days’를 발표해 프로모션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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