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화장품 숍 브랜드 미샤가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해 주는 뷰티 아이템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 2종을 출시했다.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은 기존 커버력, 밀착력, 지속력이 우수한 BB크림에 스킨케어 기능을 더하고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린 진정한 리얼 피부톤을 표현해주는 CC크림의 효과까지 더해 피부 안팎으로 보다 완벽한 피부 안색을 표현해 준다.
투명한 피부톤을 표현하는 ‘화이트’는 화이트 크림의 텍스쳐로 피부 밀착 시 베이지톤으로 변해 사용자의 피부톤에 맞는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으며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주름 사이사이를 메워주어 코팅한 듯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시킨다.
또한 피부잡티를 커버해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는 ‘베이지’는 베이지 외색 컬러와 3중 컬러 캡슐이 깨지면서 표현되는 컬러로 피부 결점이 우수하게 가려지며 피부 친화성이 좋은 스킨 옵티마이징 오일을 함유해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미샤를 운영 중인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은 스킨케어 기능까지 추가되어 피부 내부에서는 피부 안색 개선을, 피부 외부에서는 본연의 피부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효과가 동시에 상호 작용해 완벽한 피부톤을 연출해 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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