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0.1549269이며 합병기일은 다음달 29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은 무선통신용 반도체 분야의 융·복합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장경쟁력을 증진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앤씨는 이날 또 카이로넷 주주에게 합병대가로 신주를 발행하는 대신 76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만5032주를 장외에서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기간은 오는 6월 7일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우회 상장 여부 등이 확인되는 날까지 아이앤씨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CF 한 편에 '집 10채 값' 받는 女배우 누구길래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