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1조 규모 LNG선 공사 수주

입력 2013-04-04 16:21  

삼성중공업은 4일 나이지리아 BGT사와 1조29억원 규모로 LNG선 4척에 대한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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