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3 코오롱 혁신 페스티벌'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성공을 위한 절실한 고민, 공유와 토론을 통해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 철저한 실천, 실천을 통해 얻은 교훈의 공유 이 모든 과정의 선순환이 우리를 성공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했다.
'2013 코오롱 혁신 페스티벌'은 전 임직원들이 그룹 내 우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6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 행사에는 마케팅·영업·지원·연구개발(R&D) 부문에서 올라온 13건의 혁신사례들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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