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긴급한 자기소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긴급한 자기소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지하철 역사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구급차에 실려 가는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이 여성은 전신에 타박상을 입어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구조대원이 “환자는 30대 여성”이라고 무전을 하는 구조대원의 말에 “스물 셋입니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긴급한 자기소개 빵 터졌네” “긴급한 자기소개 볼 때마다 웃기네” “다급함이 느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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