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버스커버스커 브래드와 부인 대니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유나이티드 누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누드(UNITED NUDE)'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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