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숍 내부에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이 있어 소비자가 직접 써볼 수 있다”며 “바뀐 사명과 기업이미지(CI)를 알리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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