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공장은 도계공정의 시작부터 가공을 거쳐 최종 상품으로 창고에 입고되는 데 12시간을 넘지 않는다. 하림은 이 같은 신공정으로 생산하는 닭고기를 대형 유통점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정읍 공장 준공으로 지역 사회에는 500여개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또 연간 400여억원의 지역경제 기여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문용 사장은 “정읍 공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럽식 동물복지형 도계 방식을 도입하고, 고품질 닭고기 생산을 위한 최신 설비를 시설한 곳으로 국내 도계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공장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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