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회사가 하는 주요사업을 나열한 뒤 이 회사에서 꿈을 키우고 싶다는 식의 회사소개 형식은 ‘나쁜 자소서’의 대표적인 형태라는 것이다.
권 팀장은 “입사를 원한다면 다음달 14일부터 시작되는 인턴십을 노려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4월 7일, 건설사 인적성 A매치, 소신있는 사람만 지원해달라"
▶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요리와 연애, 그리고 플랜트의 공통점? 종합예술이라는 거죠
▶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SSAT, 합격 전략 5가지
▶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KT 취업준비생 700명 참석…'토익·학점 폐지' 질문 쏟아져
▶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삼성우먼' 오해와 진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