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엔지니어상에 김무송·최태균 연구원

입력 2013-04-08 17:30   수정 2013-04-09 04:34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김무송 효성 수석연구원(왼쪽)과 최태균 디바이스이엔지 책임연구원(오른쪽)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8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수석연구원은 고성능 섬유 원료를 연속 생산하는 중합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이 기술을 활용해 BMW, 아우디, 재규어 등 유럽 명차의 내장재를 공급하는 등 연간 135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최 책임연구원은 차세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생산할 때 유기물 등을 세척하는 장비인 대면적 마스크 클리너를 개발한 성과를 평가받았다. 이 상은 미래부가 주최하고 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등이 주관한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