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송지효에게 무서운 3가지는 무엇일까?
4월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는 무서운 3가지를 공개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구를 구하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송지효는 분노 바이러스 감염 지역으로 이동하며 "무서운 3가지가 있다. 벌레, 좀비, 우리 엄마"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지효의 무서운 3가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효 무서운 3가지 무한공감" "나도 엄마가 무섭다" "송지효도 무서운게 3가지나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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