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산당(PCdoB)이 북한을 지지하는 서한을 웹사이트에 올려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브라질 공산당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을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북한의 위협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브라질 공산당은 이 서한에 집권 노동자당, 브라질 사회당, '평화를 위한 인민과의 연대와 투쟁 브라질 센터' 등이 서명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노동자당은 8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부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