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주원의 ‘프리즈’ 시절이 공개됐다.
4월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주원의 프리즈 활동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수 바울은 자신이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며 “과거 프리즈라는 그룹으로 주원씨와 합숙도 하고 데뷔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울은 프리즈 시절의 주원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 속 주원은 흰색 의상을 맞춰 입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주원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를 과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프리즈 시절 정말 대박이다” “주원 프리즈 시절 지금보다 앳되네” “주원이 아이돌 출신이라니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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