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할 '동아시아미래연구소'가 9일 발족했다.
동아시아미래재단의 직속 상설연구소인 동아시아미래연구소의 발기인에는 박순성 전 민주정책연구원장, 김진방 인하대 교수, 박창근 관동대 교수, 홍경준 성균관대 교수,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손 고문은 지난 1월 출국해 현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연구활동 중이며 오는 7월 귀국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새 정치와 지역 분권', '저녁이 있는 삶 1ㆍ2', '대안사회', '통일경제', '문화ㆍ언론' 등 6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앞으로 분야별 정책 어젠다를 설정하고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21세기
동아시아 대안 시리즈(가칭)'를 발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