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셀로는 13세 때인 1955년 TV쇼 ‘미키 마우스 클럽’에 출연하며 미국의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고(故) 월트 디즈니가 그녀를 직접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니셀로는 순수한 이미지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마우스키티어’(미키마우스 귀 모양 모자를 쓴 데서 유래한 이름) 중 최고 인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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