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전혜빈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4월9일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직장의 신’ 촬영장에서 대본 삼매경에 빠진 전혜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전혜빈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혜빈은 대본을 보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대본 삼매경에 푹 빠졌네” “전혜빈 대본 보는 모습도 귀엽네” “전혜빈 대본 보는 모습까지 화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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