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다올자산운용은 향후 13년간 홈플러스의 장기 책임임차로 연평균 7.59% 이상의 임대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나다올자산운용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20년간(잔여기간 13년) 책임임차하기로 돼 있어 일반 오피스 건물에 비해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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