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4월10일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라이도스타’에서는 자이언트 특집으로 김영호, 최홍만, 김태우가 출연한다.
이날 전성기 시절에 비해 이목구비가 확연히 달라져 네티즌들로부터 성형 의혹을 받은 최홍만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MC의 성형의혹 질문에 “살이 많이 빠져 오해를 부른 것 같다”고 강하게 부인하기도.
최홍만의 솔직한 고백은 10일 오후 11시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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