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박한별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8일 박한별은 중국 영화 ‘필선2’(감독 안병기)를 촬영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박한별은 청재킷과 회색 레깅스, 어그 부츠 등으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무릎이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레깅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공항패션 센스 있다” “박한별 공항 패션 정말 미모 돋네” “박한별 공항 패션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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