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유진박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흥이 취해 바이올린을 들었을 뿐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유진박은 13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부산교통공사가 주최하는 '힐링 콘서트'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유진박은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한 콘서트 'JUMP'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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