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바르기만해도 피부가 하얘진다고?”
시중에 많은 브라이트닝 제품이 있기에 ‘바르는 즉시’ 피부가 하얗게 변한다고 하면 많은 이들이 과대광고로 생각하기 마련. 하지만 여기 진짜 바르기만 하면 우윳빛 피부로 변하는 매직과 같은 크림이 출시돼 화제다.
바로 CC크림의 원조인 미즈온의 신개념 브라이트닝 제품인 ‘크리스탈 미라클 크림’. 말그대로 크림 타입이라 여느 파운데이션과는 달리 옷에 묻어나지 않으며 빠른 흡수와 스킨케어를 한 듯한 보습력까지 갖춘 제품이다.
특히 피부색을 결정짓는 요인들에 대한 여러 반응에 관여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원리로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가 점차 밝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비욘세를 부쩍 하얗게 만들어준 비욘사주사로 유명한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있어 기미나 검버섯이 호전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이처럼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처럼 피부를 덮어 밝아지도록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자체발광 피부로 만들어 주며 은은한 진주가루는 피부에 광채까지 더해줘 더욱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우윳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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