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1차장 한기범·2차장 서천호·3차장 김규석

입력 2013-04-12 10:34   수정 2013-04-12 10:34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국가정보원 차관급 간부들과 대통령직속 상설기구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국정원의 해외 담당인 1차장에는 국정원 출신인 한기범(58·경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국내 담당인 2차장에는 경찰 출신인 서천호(52·경남) 전 경찰대학장, 북한 담당인 3차장에는 군인 출신인 김규석(64·경북) 전 육군본부 지휘통신 참모부장, 기획조정실장은 국정원 출신인 이헌수(60·경남) 앨스앤스톤 대표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차관급인 원자력 안전위원회 위원장에는 핵공학 박사인 이은철(66.서울)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가 기용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