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11일 오후 가수 케이윌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넷‘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주 엠카에는 다비치, 인피니트, 걸스데이, 케이윌, 서인국, 틴탑, 박재범, M.I.B, 피프틴앤드, 길구봉구, 일렉트로보이즈, 제아파이브, 비투비, 지나, 지세희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주 1위 후보에는 이하이, 다비치가 올랐으며 최종 결과 이하이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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