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강사 매니지먼트 기업 ㈜낙천, “강사에게도 소속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입력 2013-04-12 20:36   수정 2013-04-12 20:49


[이선영 기자] 최근 기업 교육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김미경 원장, 김창옥 교수, 김효석 교수 등 인기 있는 스타강사들은 하루에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런 스타강사들의 인기가 치솟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강사로써 바쁜 일정을 소화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목받는 기업이 바로 ‘주식회사 낙천’이다. ㈜낙천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강사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성과중심, 교육 컨텐츠 개발 전문기업이다. 최근 기존 컨설팅 업체와는 다른 운영체제로 많은 강사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기존의 컨설팅업체는 강사를 섭외해서 해당기업에 파견을 보내고 수수료만 받는 형식으로, 강사들 개인 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주식회사 낙천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강사들의 강연 섭외, 스케줄관리 뿐만 아니라 교안전달, 기업교육 담당자와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서 강사들의 능력을 높여주고 더욱더 높은 성과에 이룰 수 있는 장을 열어준다.

강사의 초상권, 강의 콘텐츠, 지적재산권 보호프로그램 등을 보유해 강사가 안정적으로 강연활동을 하고, 지방 차량 렌트 서비스, 프로필 촬영, 드레스 서비스 등의 고퀄리티 매니지먼트 서비스로 강사들이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도 관리해 줌으로써 강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Historia(지식을 통해 지혜를 얻는 모임)’를 통해 많은 책을 읽고 그 책을 통해 얻은 지식들을 서로 나누며 지식을 공유하고 시범 강의 또한 할 수 있다. 강사 한명 한명의 지식을 넓혀 주고 새로운 강의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각 강사들의 끊임없는 발전을 도와준다.

이처럼 강사 개인의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품질 높은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해 강사들을 꾸준히 관리하고 새로운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며 강사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강사에게 포커스를 맞춘 강사를 위한 매니지먼트 기업 ㈜낙천.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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