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최고인민회의를 마지막으로 14일 현재 거의 2주째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남측은 물론 미국과 국제사회를 상대로 온갖 위협을 계속했던 북한이 향후 행보에 대한 고심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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