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강력한 흡입력과 유해물질 살균 기능을 갖춘 ‘침구전용 청소기’를 14일 선보였다. 항균 처리된 브러시가 분당 2000번 회전하며 침구를 털어 준 뒤 침구 속 먼지와 세균, 진드기까지 빨아들인다. 판매가는 19만9000~2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제공
▶ 모뉴엘 로봇청소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특별상 수상
▶ 삼성, 해외 제품 발표회서 '수영복 쇼'로 뭇매…"너무 선정적"
▶ '아빠 어디가' 대박나더니 …뜨는 제품 따로 있네
▶ 옷감 '통통' 때는 '쏙쏙'…삼성, 전자동 워블 세탁기 출시
▶ 봄 맞아 코엑스 갔더니…삼성, 85형 울트라HD TV '눈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