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정책 과제를 묻는 질문에서 기업들은 ‘창의적 인재 육성’(4.63·5점 만점)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고 ‘분야별 융합·협력 지원’(4.32) ‘지식재산의 창출·활용 지원’(4.16)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4.17) 순으로 응답했다.
기업들은 창조경제를 대표하는 표현으로 ‘융합’(34.3%)을 꼽았고 이어 ‘인재 육성’(27.7%)과 ‘일자리’(14.5%) 순으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8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