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바쁜 직장인들은 컴퓨터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봐야 할 것은 많은데 비해 휴식하고 운동할 시간은 부족하다. 이에 ‘마사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줄 ‘약손’이 절실한 요즘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주)약손명가가 피곤한 직장인을 위한 신규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깨-목-두상관리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어깨와 목의 근육 뭉침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관리다.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약손명가만의 골기테라피와 크림 관리를 접목시켜 승모근, 목, 후두골, 두상의 뭉침을 마사지로 깨끗하게 해결한다. 30~40분이면 관리가 가능해 바쁜 직장인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는 “평소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누적된 스트레스는 등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이로 인해 어깨 뭉침과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며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몸의 각 기능들이 떨어지고 건강상의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며 거북목, 솟은 어깨 등 몸의 형태가 미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현숙 대표는 “어깨-목-두상 관리를 통해 뭉친 부분을 풀어주면 마치 밀폐된 곳에 있다가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처럼, 머릿속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짧아진 목 근육이 이완되면서 목 라인이 늘어나고 어깨 라인까지도 예뻐지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손명가는 자체 개발 제품인 골기테라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브랜드다. 작은 얼굴 만들기, 얼굴 균형 관리, 예쁜 다리 만들기를 비롯해 30여 가지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근성의 한국 해커, 누적 로그인 수가 무려…
▶ 무서운 착시 현상, 청순녀 미녀가 끔찍한 해골로?
▶ 7층 키높이 신발 등장, 실수로 삐끗하는 순간…‘아찔’
▶ 루브르박물관 폐관 왜? '소매치기 극성'에 경호원 파업
▶ [포토] 싸이 '싸이표 시건방춤 공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