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폭탄발언 “우리가 지금 사는 집, 우리 집 아냐”

입력 2013-04-15 19:30  


[최송희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폭탄발언으로 윤민수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4월1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창마 마을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기와집을 보며 “우리 여기에서 살까? 우리 여기에서 사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지금 사는 집, 우리 집 아니에요”라고 솔직 고백해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폭탄발언에 윤민수 표정 정말 웃겼다” “윤후 폭탄발언 정말 갑작스럽더라” “윤후 폭탄발언에 윤민수 정말 당황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지드래곤 어린 시절 ‘떡잎부터 패셔니스타’
▶ 성동일 “유명세 탄 준이, 평소 안하던 행동 한다”
▶ [w위클리] SBS는 '전국노래자랑' 中, 이경규 영화 홍보 道 넘었다
▶ [w위클리] ‘직장의 신’ VS ‘파견의 품격’ 같은 장면, 다른 느낌?
▶ [포토] 수영-서현 '상큼미모 대결 승자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