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구하라, 삼촌과 조카 같은 다정함 ‘보기만 해도 훈훈’

입력 2013-04-15 20:44  


[최송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구하라가 친분 인증샷을 공개했다.

4월15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도 예쁜 구하라와 함께. 오늘 라디오국에 총각 스태프들 웅성웅성”이라는 글과 함께 구하라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주영훈과 구하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영훈과 구하라는 삼촌과 조카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 구하라 정말 훈훈하네” “주영훈 구하라 삼촌과 조카 포스?” “구하라 정말 머리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주영훈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테이 연예병사 불합격, 김호영·류상욱·이혁기 합격
▶ 배다해 조강현, 뮤지컬 커플 1년만에 결별 “하고픈 말 많지만”
▶ 싸이 ‘젠틀맨’ MV 정인 출연? ‘섹션 TV’ “오보 인정, 정인에게 사과”
▶ [w위클리] ‘직장의 신’ VS ‘파견의 품격’ 같은 장면, 다른 느낌?
▶ [포토] 김재중 꽃미소 9종세트, 여심 홀리는 훈훈 비주얼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