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순정돌’ 퓨어의 이름표 안무영상이 화제다.
4월16일 퓨어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데뷔곡 ‘난 아직도 널’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퓨어는 신인답게 자신의 이름이 큼직하게 적힌 명찰을 가슴에 달고 트레이드 마크이자 데뷔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지팡이춤 등 절도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바지와 티셔츠, 운동화 차림에도 불구, 평균신장 180cm 모델 비율로 우월한 사복 패션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팬들을 향한 순정파 아이돌이 되겠다’는 의미를 지닌 5인조 남성그룹 퓨어는 화이트수혁, 핑크찬휘, 블랙지민, 블루정빈, 옐로우영후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5일 데뷔 앨범 타이틀곡 ‘난 아직도 널’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퓨어 안무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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