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방의료원 대폭 지원…복지부 추경예산 4461억

입력 2013-04-16 14:14  

정부는 심각한 경영난으로 폐업위기에 몰릴 만큼 어려움을 겪는 지방의료원에 대한 재정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 추경예산안 규모는 4461억원이다.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안정예산 3616억원, 일자리 창출예산 495억원, 중소수출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활성화예산 350억원 등이다.

복지부는 특히 보건복지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고 기능을 보강하기위해 지방의료원 등 지역거점병원에 대한 지원으로 104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배정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