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저축은행을 통해 거액을 불법대출한 혐의(저축은행법 위반·배임 등)를 받고 있는 황인철 대아그룹 부회장(57)이 구속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16일 황씨를 비롯해 불법대출에 가담한 이모 대아·대원상호저축은행 대표(61), 배모 나이트클럽 사장(56)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