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6월부터 군 급여연금 관리 및 재정집행을 담당하는 국군재정관리단에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국군 장병에게는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방부 소속 군인 및 군무원들은 급여수령 시 국군재정관리단 중앙공제를 통해 미래에셋증권 재형저축상품에 투자가 가능해 별도의 자동이체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국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특화된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자산 증대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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