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순정돌' 퓨어가 2AM 정진운과 인증샷을 통해 모델포스를 뽐냈다.
퓨어는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2AM 멤버 정진운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퓨어는 자신들의 CD를 손에 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는 정진운과 나란히 서서 수트스타일의 의상으로 마치 한 그룹 멤버들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퓨어와 정진운 모두 평균신장 180cm의 훈훈한 기럭지로 모델에 버금가는 포스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돌이야 모델이야?", "눈이 정화되는 느낌", "가요계의 모델선후배 모임", "기럭지도 외모도 훈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이트수혁, 핑크찬휘, 블랙지민, 블루정빈, 옐로우영후 5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퓨어는 4일 데뷔곡 '난 아직도 널'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퓨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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