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촬영 당시 이 앰플을 사용한 김태희가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출시를 요청한 사연이 숨어있다.
이 제품은 LG생활건강 헤어뷰티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했다. 펌, 염색, 드라이 등 잦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을 회복하는 기능이 있다. 모발 단백질 성분을 결합시키는 효소 성분을 함유해 갈라진 모발을 붙여 떨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용기 위쪽 버튼을 누르면 매직 파우더가 앰플과 섞이면서 효소가 활성화되는 원리다. 손상된 모발 부분을 중심으로 발라주면 된다.
20일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7ml 용량에 3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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