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범 문화전문기자 sukbumj@hankyung.com
▶ 인기화가 오치균 씨 개인전, "진홍빛 생명력·곡선에 반해 감나무 그림 6년 매달렸죠"
▶ 경운박물관 '근대직물 100년' 특별전
▶ 식탁의자에 내려앉은 파도 소리…선종선 씨 27일부터 개인전
▶ '제주의 화가' 강요배 "제주를 그리고 또 깨우고…벌써 22년…제 삶이 됐죠"
▶ 히말라야 붓질한 70대 山사나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