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에는 터키 이스탄불에도 사무소를 열었으며 올해 안에 법인으로 전환, 사업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기존 동유럽 슬로베니아 법인과 연계, 중동·아프리카·동유럽 일대에서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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