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컴백을 앞두고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4월18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이판에 왔습니다. 웰컴 투 사이판. 신이 나서 꽃을 달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지난 연말 ‘포이즌’을 발표하면서 시도했던 단발 머리를 시원하게 위로 묶은 채 블루 탑으로 쇄골을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빨간 꽃을 머리에 꽂고 해맑은 미소를 지은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시크릿은 4월 말 발표되는 컴백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사이판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시크릿의 히트곡을 제작해온 강지원-김기범 작곡가의 곡이 타이틀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출처: 전효성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천명' 이동욱 "김유빈과 정신연령 비슷…대화 잘 통해"
▶ 제아파이브 활동 마감, 제국의아이들 9인체제 컴백 준비
▶ '노리개' 민지현 "영화보고 이게 다일거란 생각 안했으면…"
▶ 응답하라 1997 시즌2, tvN 측 “농구 드라마 아냐, 소재 중 하나”
▶ [포토] 윤진이 '초미니 스커트에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