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지(235~314㎡)는 대지면적 대비 1층 바닥 면적의 비율인 건폐율이 60%, 대지면적 대비 전체 건물 연면적인 용적률이 200% 각각 적용된다. 건물 층수도 4층 이하로 제한된다. 3.3㎡당 공급가는 평균 480만원대(460만~530만원)이다.
주거전용 단독주택지(251~295㎡)는 건폐율 40%, 용적률 100%로 2층 이내로 지을 수 있다. 평균 공급가격은 3.3㎡당 403만원대(390만~414만원)로 2년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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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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