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日 양적완화가 실물경제 미치는 영향, 北 리스크보다 커 "

입력 2013-04-19 08: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본의 양적완화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북한 리스크보다 크다고 지적했다.

워싱턴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 현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일본의 경제정책이 세계 경기 회복에 이바지하고 있지만 통화전쟁(currency war)과 같은 주변국의 새로운 대응을 이끌어낸다면 세계 경제는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엔저는 북한 리스크와 비교해 볼 때 한국의 수출 등 실물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