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여의도 상암DMC가 박근혜 정부 첫 '부동산종합대책' 발표 후 거래활성화가 기대되며 투자 상승세가 뜨겁다. 또 상암DMC에 2013년 4월 15일 롯데쇼핑이 서울시와 DMC 사업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4,500억원을 투자해 2015년 말까지 부지면적 2만 600㎡, 영업면적 약 6만 8,000㎡ 규모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몰, 롯데시네마, 전문관 등 복합쇼핑몰을 개점이 확정발표 되었다. 이로써 1만여명의 추가 상주인구가 발생되어 주변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가치가 수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암DMC는 우리나라 방송 3사인 KBS, MBC, SBS가 본격적으로 입주하면서 기존 여의도에 초기 투자로 재미를 톡톡히 보았던 주변 투자자들과 방송사에 근무하는 실 입주자들이 대거 임대 및 투자수요로 몰리면서 상암DMC주변 소형 오피스텔 시장은 그야말로 뜨겁다. 이렇게 큰 인기의 비결은 현시점이 과거의 여의도 초기투자 시점처럼 이제 상권이 형성되는 초기단계로 투자비는 적으면서도 폭발적인 임대수요로 투자수익은 여의도의 1.5~2배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암DMC 신규 분양 수익형 오피스텔 중에서도 지하철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는 상암월드시티는 상암DMC 초입에 위치한 최적의 입주조건을 자랑한다. 상암DMC는 우리나라 방송, 언론 미디어의 중심지로 서울시가 약 51,425㎡부지에 최첨단 방송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한 미디어밸리 조성사업에 착수하여 현재 SBS 프리즘타워, KBS 미디어, CJ E&M 등이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2015년까지 YTN 미디어 센터, MBC 글로벌미디어센터 등 약 800여 개의 미디어 관련 기업과 68,000여 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첨단 산업밸리가 될 지역이다.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은 공급 38.15~68㎡ 총 325실로 구성되며 서울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제2자유로 이용이 용이하며 상암동~양평동을 연결하는 월드컵 대교가 2015년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유리해 진다.
월드컵공원, 한강시민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평화공원 등 상암동 일대의 녹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월드컵경기장내 홈 플러스와 상암CGV가 있고, 건너편에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있어 편리하다. 오피스텔 내부는 젊은 감각에 맞춰 그린톤의 내부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설계 포인트는 넓은 공간이미지를 주기 위해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다. 입주자가 실내 공간 확보를 위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한샘의 인출식 식탁과 밥솥장, 인출식 빨래걸이 등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생활편의를 높였다. 빌트인 세탁기,빌트인 냉장고,빌트인 에어컨등 가전은 LG전자제품으로 무료 제공된다. 각종 세제혜택 적용, 1가구 2주택 면제, 전매도 가능 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특별분양조건이 적용되며 선착순 층,호수가 지정된다. <문의 : 160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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